가격대비 맛도 품질도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다크초코렛에 피넛이라기 많은 기대를 했나봅니다. 그냥 오일의 느낌만 나서 실망했습니다. 첫맛은 짠맛, 과 크런치, 오일맛 순... 좀 딱딱한 스낵느낌이여서 많이는 못 먹을 것 같습니다. 포장 상태는 괜찮습니다. 피넛의 맛이 좀 더 많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유튭보고 맛있을 것 같아서 샀어요. 근데 한국인 입맛에는 너무 짭니다ㅠㅠ 진짜 세상 짜요!! 안에 초코도 생각한거랑은 다른 형태라고 해야할까요..? 초코랑 밀가루 섞은 느낌이라 저는 불호..ㅎㅎ 과자 봉지 뜯으면 한번에 다 먹는데 얘는 진짜 여러번에 걸쳐서 다 먹었습니다.
같은 브랜드 제품 피넛이 더 맛있긴 한데 나쁘지 않고 맛있어요 겉에 과자가 되게 딱딱한데 매력있어요 누룽지같은 식감이고 손가락 한마디 정도 되는 크기예요
맛있어요 안에 크림이 짱 다른 맛들도 먹고싶어요!
너무 맛있어서 또 구매하려구요
맛있어요 ㅠㅠ 술집에서 나오는 그 땅콩버터 든 프레첼의 다이어트 버전 느낌..? 근데 뭐 이것도 많이 먹으면 살찌니까.. 간식으로 먹기 좋아요!
양 많고 고소합니다. 저는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데 생각보다는 심심한 맛이어서 다음에는 다른 맛을 살 것 같아요.
달달하고 크리미한 초코 맛을 기대했는데 땅콩맛이 살짝 돌고 식감도 바스러진다고 해야될까요?... 과자랑 안에 필링이 따로 놀아요... 짜고 딱딱하고 씁쓸하고 비싸게 주고 사서 기대했는데 생각한 맛이 아니라 많이 아쉬웠어요...
많이 딱딱하고 약간 쓴 맛이 있지만 가끔씩 먹기에는 성분이 좋아서 간식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